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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발 남자들아, 좆은 꽃이다!] 송기원의 꽃 피는 봄날 4 詩 혹은 B급의 낙서

    
꽃 피는 봄날 4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판소리 흥보가 중에서


아부지이
오냐아
내 좆이 탱탱 꼴리오
아따 그것도 유행인가부다
내 좆도 탱탱 꼴린다아




꽁트B가 외우는 몇 안 되는 시
송기원의 꽃 피는 봄날 4이다.
(그래서 조금 틀릴 수도 있다.
나중에 원본과 대조하여 틀린 부분은 수정하겠다.)

이 중추가절에 웬 꽃 피는 봄날이냐고?
그보다 웬 좆타령이냐고?
조두순 사건을 보다 보니 생각난 게다.
원래 좆이나 꽃이나 다 똑 같은 거라고,
아니 좆이 꽃보다 더 진화된 것이라고,
그런데 꽃은 그리도 아름다운데
왜 자꾸 좆은 흉물스러워지는지...

탱탱 꼴리는 좆이 꽃보다 아름다워지는,
꽃 피는 봄날은 올 수 있는걸까. 젠장할...


   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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